안녕하세요, 탁구를 즐기는 아니아빠입니다!

오늘은 팀 경기에서 리시브만 하다가 끝나는 서러움을 뒤로하고, 제 강점인 '강력한 스매시'를 실전에서 제대로 꽂아 넣기 위한 맞춤형 훈련 계획을 공유해보려 합니다.
저처럼 쉐이크핸드에 스매시 타격감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참고해 보세요!
1. 오늘의 훈련 테마: 빌드업은 리시브, 마무리는 스매시로
복식에서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걸어주면, 저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'딱!' 소리 나게 끝내는 해결사가 되는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입니다.
2. 단계별 집중 훈련 리스트
① 엉덩이 뒤로 빼기 금지! "몸으로 받는 리시브"
급한 마음에 팔만 앞으로 쭉 뻗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.

• 핵심: 팔은 '기역(L)'자를 유지하고, 오른발이 공 밑으로 들어가며 가슴 앞에서 공을 맞이하고, 공을 치지 않으며 가볍게 푸쉬로 밀어 넘긴다.
• 효과: 리시브 후 다음 스매시 동작으로의 전환이 2배 빨라집니다.

② 어깨 부상의 기억을 실력으로! "간결한 팔꿈치 스윙"
팔 전체를 크게 휘두르는 대신, 팔꿈치를 몸에 가깝게 유지하며 임팩트 순간만 강하게!
• 핵심: 라켓 면을 수직으로 세우고 공의 정점을 타격합니다.
• 팁: 겨드랑이에 수건을 끼우고 연습하면 몸통 회전 감각이 살아납니다.

③ 요즘 대세 "치키타(Chiquita)" 연습하기
상대의 짧은 서브에 당황하지 않고 먼저 공격을 거는 기술입니다. 저같은 초보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기술입니다.
•방법: 팔꿈치를 높이 들고 손목을 6시~5시 정도 안으로 말았다가, 엄지를 12시로 따봉하는 느낌으로 올리며 받아낸다.
•전략: 치키타로 상대 리턴을 띄우고 바로 스매시로 연결!
3. 복식 파트너와의 황금 콤비네이션 전술
저희 팀은 [드라이브형 파트너 + 스매시형 나] 조합입니다.
내가 리시브를 낮고 길게 보낸다.
파트너가 강한 회전 드라이브를 건다.
상대의 리턴이 높게 뜨면, 내가 '딱!' 소리와 함께 마무리한다.
4. 훈련을 마치며: "탁구는 결국 박자와 밸런스"
부상 때 어쩔 수 없이 했던 '좁은 자세'가 사실은 가장 정확한 자세였다는 게 신기하네요. 건강해진 지금, 그때의 간결함에 파워만 더한다면 무서울 게 없을 것 같습니다.
오늘도 탁구장에서 땀 흘리실 모든 분들, 파이팅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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